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!
오랜만에 와서 미안해요 ㅠ. 시간이 빨리 가죠?
5월에 복잡한 달이었는데 형은 결혼식 참석했고 자전거 여행 끝났어요.
결혼식 때:
결혼식 엄청 좋았어요. 가족, 여자친구와 즐거운 시간 지냈어요 그리고 한국어로 speech 잘했어요 (다행히!) 미국에 갈 때 스트레스 많았어요! 너무 너무 짧았으니까 Seattle에 다시 가고싶다!
자전거 여행 때:
와우 경치를 멋있었는데 완전 “어드벤처”이었어요. 내 자전거가 중고라서 (10만원) 좀 힘들었어요. 펑크 두번 났어요. 나중에 친구 만난 후에 눈에 알레르기가 일어났어요. 앞이 잘 안 보였지만 다행히 사고가 안 났어요.
여행은 힘들었지만 경치는 너무 멋있고 시골에서 사람들이 엄청 친절했어요. 미국에 가기 전에 좋은 경험이었어요.
현재:
오늘은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갔기 때문에 수업 안 했어요. 대신에 결울방학 사진들을 정리했어요 그리고 한국어를 공부했어요. 오늘밤은 우리 대구 원어민 친구들이 목포에 와요. 같이 아이렌드 호핑 할 거예요! 한국에 있을 시간이 두 달만 남았잖아요. 조금더 시간이 있으면 좋겠지만 7월 19일에 미국에 가요. 대학원 준비 해야돼요. 아쉬워요!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보고싶을 거예요. 미국에 가기 전에 한국을 많이 즐겨 보고 싶어요 (특별히 맛있는 한식 먹어 싶어요!)
주말에 잘 보내세요!
-데이빗
아이렌드 호핑??? 그게 뭐죠????
Shopping???? What is 아이렌드? 아이렌드 In 목포??? I haven’t heard about it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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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ey Kelly! 아일렌드 호핑 = island hopping! 난 비금도 갔다왔어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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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와 ! 한국어로 연설했어요? 대단한다 !!
데이빗씨 자전거 여행할때, 어떤 자전거 써요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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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니스 난 사실은 중고 자전거 탔어–완전 쓰레기 않는데 좀 힘들는 여행이었거든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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